빅클의 꼭 줄쳐야 하는 부분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시켜드리는 제품은 제가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사용하다가,

부가적으로 구입하게된 종이필름에 대한 소개입니다.

미야빅스 사의 종이필름이고 미야빅스라는 회사는 일본에서 필름으로만 승부하는 기업입니다.

그래서인지, 미야빅스 종이필름같은 경우는 실제로 일본의 애니메이션,일러스트 작가들의 필수품이라고도 합니다.

(그만큼 아날로그적인 종이질감을 제대로 표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소식을 듣고 저또한 구입을 했죠! 일본에서!

제품에 대한 언박싱과 실제 사용 모습은 제가 유투브로 제작했습니다. 잠깐 보고가실게요!

제가 아사모(아이폰 사용자 모임)에서 이제품을 보여드렸더니,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 해상도가 반감이 되지 않나요? : 제가 느낄때는 반감보다는 좀더 부드러워져서 눈이 편해지더라고요. 해상도의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액정유리치는 소리가 안나나요? :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기존에 저도 유리치는 느낌이 너무 싫어서 종이필름을 쓰게 된건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대만족!!!
  • 펜 미끄러짐 현상은요? 이부분에서도 종이필름 덕분에 충분히 방지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종이처럼 마찰력이 생기니까 미끄러짐은 없습니다!

솔직히 저의 생각은 액정보호필름을 아예 안쓰시는 분들이면 모를까, 보호필름을 써야 한다면 무조건 종이필름으로 사용하시는게 아이패드를 200%이상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제가 또 아이패드 미니5를 구입하게되었는데 그곳에다가도 역시 미야빅스 종이필름을 부착했습니다.

요고요고! >>> https://youtu.be/PGLLmvUl6qc

미야빅스 종이필름 구입처 : https://bigclekorea.com/TRAVEL/?idx=631

 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게르마늄 목걸이 선물"


게르마늄 팔찌 선물은 종종 했었지만

게르마늄 목걸이는 국내에 판매처가 많이 없었던 탓에

선물을 해본적이 없었는데요.


제가 가장 신뢰하는 게르마늄 제품 브랜드인

'피크파인 PEAKPINE'에서 국내 목걸이 판매도 시작했는지

상품이 업로드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아버지 선물로 하나 해드리려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하도 가품이 많다고 하여,

국내 피크파인 공식 수입업체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 구매처: 빅클코리아 )

선물용인데 이렇게 쇼핑백과 함께 배송되어 오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깔끔한 흰색 박스를 열면

이렇게 피크파인 목걸이가 나옵니다.

반짝반짝 광이 납니다.


포장상태도 매우 훌륭하고

정품 인증서와 카드까지 모두 들어있어서

A/S 받을 때 좋겠더라구요.

목걸이의 사이즈는 

M사이즈 : 약 45.5cm 

L사이즈 : 약 52.5cm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참고▼

>> 클릭 <<



목걸이 뒷편에는 티타늄 소재라는 것과

MADE IN JAPAN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제가 피크파인 브랜드를 믿는 데에는

게르마늄 제품들이 중국에서 대량생산되어 제작되지 않고

일본에서 직접 제작하여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인데요.


벌써 100년이상이 된 유명한 브랜드라고하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제가 먼저 착용을 해보았는데요.

매우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원래는 옷 위가 아닌

살에 직접 닿게 착용을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팔찌와 비슷한 느낌이라서 세트로 해도 예쁠것 같습니다.


한 때 게르마늄의 효능에 관해 말이 많았는데요.

가짜 상품을 진짜라고 팔고,

마치 모든 병이 나을 것처럼 과대 광고를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정도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착용하고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기에

이런 브랜드라 100년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게르마늄에 대해 의심이 많지만 한 번 쯤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께

피크파인 이라는 브랜드 추천드립니다.


제가 구매한 국내 공식 판매처는 빅클이라는 곳입니다.

가격은 50만원대로 사이트에서 구매하시면 별도의 해외배송비는 없네요.


빅클코리아



그럼 제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갑은 움직이는 거야"


요즘은 지갑의 종류도 굉장히 많다. 이것 저것 고르고 바꾸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이지만,  이 지갑만큼은 내 기존의 지갑을 바꾸게 만들었다. 카드지갑엔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대가 있는데, 모두 동일한 불편한점이 있었다. 두꺼운 지갑이든, 얇은 지갑이든 카드를 빼기가 어려웠다는 점.

이건 의식하지 않으면 모르고 지낼 수도 있지만, 계산을 할 때 은근히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레버만 당기면 카드가 나오는"


그래서 오늘 소개할 친구는 바로 이 '자동지갑'이다. 작년 가을쯤인가, 이 브랜드를 처음 만났을 때 가죽의 질감이 너무 좋아서 반하게 되었는데! 그 중 에서도 이  자동지갑 친구가 나의 니즈(needs)를 충족시켜줬다. 카드는 많으면 5-6장에서 현금은 잘 들고다니지 않는 나에게 심플하고 카드를 잘 뽑아 쓸 수 있는 지갑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유명 유튜버가 추천한 지갑"


이 유튜버는 지갑들을 리뷰하는 영상에서 안다르월렛 파일럿을 극찬했다. 비슷한 타사 제품들을 모두 사용해봤지만 가죽의 느낌과 레버를 당길 때의 쾌감이 너무 만족스럽다는 리뷰였다. 이 덕분에 안다르월렛의 '파일럿'은 국내외 자동지갑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지갑 "


일반적으로 지갑이나 패션 소품들은 남녀노소의 선호층이 매우 명확하게 갈린다. 하지만 이 안다르월렛은 정말 나이와 성별에 구애 받지 않고, 모두가 관심을 갖고 사용해보고 싶어했다. 아마 나와 같은(카드 빼기의 불편함) 고민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굳이 자동지갑? 너무 편하다니까!"


레버를 당기면 끼워진 카드가 순서대로 올라오는데, 그 중에서 내가 필요한 카드를 너무 쉽게 꺼내고 다시 집어 넣을 수 가 있다. 처음에는 '저런 기능이 굳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것은 직접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지갑을 사용하다보면 다른 지갑을 사용하는 일이 이전보다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최상의 가죽 퀄리티"


또한 안다르월렛은 최고 퀄리티의 가죽을 사용하면서 조금 더 오래 멋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좋은 가죽을 씀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빈티지하게 분위기를 내는 지갑이 될 수 있다. 만약 이 지갑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혹은 이런 지갑을 사용하면 좋을 친구나 연인이 있다면 선물을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안다르월렛 파일럿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