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클이예요~!!

비박스를 메고서

홍콩에 다녀왔답니다!

고객님들께 빅클의 가방이

정말 좋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도 있지만!

진짜 백팩 하나로 여행이 가능해서,

그 편리함에 취해 자연스럽게 비박스를 챙겼죠 ㅋㅋㅋㅋ

떠나는 공항 안에서,

이렇게 가방 안에 남자분의 모든 짐이 다들어가 있어요!

저 캐리어는 뭐냐구요?

짐이 많은 다른 사람의 캐리어를 끌어준거예요!

정말 세상 여유롭습니다ㅋㅋㅋㅋㅋㅋ

연인이라면, 사랑꾼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ㅋㅋ

웬만한 짐들을 숙소에 두고,

다시 비박스를 메고 홍콩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습니다.

가방 자체의 무게가 굉장히 가벼워서

무더운 홍콩 여행도 거뜬했답니다!

홍콩에서 유명한 허유산도 먹구요.ㅋㅋㅋㅋㅋ

한국에도 들어왔지만,

홍콩에서 먹는 맛이 있으니까요ㅋㅋ

(근데 한국 허유산이 더 맛있는 느낌적인 그런 느낌..)

돌아가는 길에 찍은 사진이예요 ㅋㅋㅋㅋㅋㅋ

성인 남성이 들기 딱 좋은 크기,

45L이구요. 25L도 있습니당

커플로 메도 예뻐용.

늘 떠나는 날은 아쉽지만 

마지막까지 남의 짐 덜어주는 여유가 있네요.

비박스 덕분에 ㅋㅋㅋㅋㅋ

날씨는 가을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많이 덥지 않고 이렇게 하늘이 높았어요.

홍콩여행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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